이제 시원한 계곡이 생각나는 여름이 왔따아!!

이제 시원한 계곡이 생각나는 여름이 왔따아!!

 

이제 진짜 여름이라는...

며칠전에는 진짜 숨만 쉬어도 헉헉 거리게 만드는 날씨

34도!

대박 ..

5월에 34도면 6월 7월은 우째 지내나 ㅠㅠ

통통하게 불어난 몸에는 여름은 쥐약 ....

정말 더위를 좀 피하기 위해서라도 다이어트가 시급하다 시급해!

 

어릴때는 산은 싫고 바다가 좋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늘 하나 없는 바다는 인제 가기 싫고

시원한 그늘과 산들산들 바람이 불어오는

계곡이 좋다!

물도 시원~~ 깨끗~~~!

마음까지 시원하고 깨끗해지는 느낌!!

그런 반면에 바다는 왜이리 덥고 더럽단 말이냐!

바다 안티 같지만 ..

그래도 여름바다 내가 놀기에는 힘들고 별로여도

바다 자체는 참 좋아라 한다 ㅋㅋ

요즘엔 깨끗하고 시원하게 놀수있는 바다가 없는듯해서 아쉬워서 그렇다는...

오늘 급 떠나고 싶구나 +_+